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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정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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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llak(노가리)
編曲:Jin Ah Kim, Yong Lee
메마른 너의 피부에 그을린 그 흔적이 너무나도 맘이 아파 또 잠이 안 와 뒤척거려 니 생각에 선한 네 눈망울이 떠올라 곧 바른 그 몸짓과 운이 없었겠지만 너무 자책하지 마 잊어버려 내 생각해 비 오던 날엔 너가 생각나 언제나 나를 기다려주는 그대 나의 작은 위로가 되어 주길 내겐 고단한 하루의 작은 위로가 되어주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 저물어가네 저 하얀 달빛이 첨 만난 날 알아 넌 다른 애와 달라 마분지처럼 바스러지는 푸석함은 온데 간데없네 너네들의 차이에 반해 更多更詳盡歌詞 在 ※ Mojim.com 魔鏡歌詞網 그래 이제 I know that 몰래 밤새 물에 담가 촉촉해 부드러운 살결은 내 턱을 위한 배려 설탕같은 달콤함은 없지만 빠져드는 매력 그런 매력 오늘 하루 잊으려 또 지우려 맥주잔을 비워 이 긴 밤 지새워 비 오던 날엔 너가 생각나 언제나 나를 기다려주는 그대 나의 작은 위로가 되어 주길 한번만 내게 미소를 건네 줘 너의 그 메마른 입가에 그대 나의 작은 희망이 되어 주길 때론 내 날카로운 가시에 찢기고 또 찔려도 운이 없다 생각해 너무 원망 안해 널 내일이면 또 생각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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