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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ornbush
넌 절대로 다른 신을 하늘 위로 땅 아래로 물속도 섬기지 말지어다 나를 더 받들여 아니 여기에 놓지 말란 말야 끝도 없이 부딪히는 여기에 니가 유일한 방파
내덕에 아니 나란 죽일 새끼 땜에 어린 마음에 피토 나오고 모진 글도 많이 봤네 이 때문에 아니 너란 사람 하나 덕에 어린 몸에 피토 나오게 모진 삶이 내겐 편해 다시 고백 관심이란 게 예전 같진 않아 그래도 여기 빛 아래서 너 하나만 보고 살아 난 아직도 어리고 또 천천히 밟아야 되나 멀리 보고 내려놓으면 약을 안 먹어도 될까
여기 하나 야 씨발 나는 항상 웃었지 내 상처가 자랑이냐 뭣들처럼 약 안 팔았어 근데 잠깐 돌아보니까 여기에 있어 나 혼자 입 밖으로 토하듯이 뱉어 언제쯤 죽을까 엄마 미안 이 새끼는 불효 자식에 악마니까 보내주라 저기 멀리 뜨거운 지옥불 안으로 반가워 이 새끼들아 니넨 무슨 일이야 봤던 얼굴들인 듯해 아님 말고 잘 자
넌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하고 살아 좋은 사람 만나 좋은 추억 만들다가 가라 나는 나쁜 것만 보고 更多更詳盡歌詞 在 ※ Mojim.com 魔鏡歌詞網 나쁜 것만 하고 살다 좋은 사람 만나 좋은 추억 만들다가 간다 다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하고 살아 좋은 사람 만나 예쁜 추억 만들다가 가라 난 나쁜 것만 보고 나쁜 것만 하다 너란 사람 만나 여기 서 있잖아 잘 봐
내 red boys in the building and cozyboy가 what up 내 음악도 무뎌지겠지 시간들이 지나가면 이 세상은 너무도 빠르고 너가 날 지운 대도 혹 또 이번처럼 이 바람을 타고 걔네가 판을 쳐도 이 차가운 도시에 내가 끼어있을 자리가 없어져도 계절이 하나둘셋하고 네 번째 돌아 난 기억 속 아니면 가시덤불 안에 얼어붙을지도 몸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 예쁜 추억뿐이길 넌
야 우리들은 울어도 난 항상 웃었지 그 상처는 자랑 아니야 뭣들처럼 약 안 팔아 앞으로도 근데 잠깐 돌아보니까 행복도 있었고 불행에 가려져 뱉은 말들은 잠시야 엄마 사랑해 불효자식 금의환향 다 들고 돌아올게 있기만 해 그 자리에 예쁜 들판 위로 반가워 이 새끼들아 니넨 무슨 일이야 봤던 얼굴들이네 나 이제 좀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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